Oh, this is just me.

Thanks, Surim.

어제 이수림이한테 눈썹 칭찬을 받은 얘기를 하면서, 눈썹이나 한 번 보라고 사진을 보내줬다.

그니까 고마웠던지, 세상에 재빠르게 그림으로 보답함.

이게 내가? 이게 내니? 싶었는데,

엄마랑 언니가 “진짜 수림이 그림 잘 그리네! 또옥같따! 또옥같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또옥같애?


그대로 전해줬더니, 이수림이가 또 심장이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는지

블로그에 쓰라고 친절하게 글도 넣어서 새로 또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고맙다! 잘 쓸게. 이 참에 홍보도 한 판 깔깔

캐리커처가 필요하십니까? 맛집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십니까? 이수림이한테 한 번 맡겨보세요.

똑같이 그려드립니다. 생긴대로 ㅋㅋㅋㅋ 가감없이.

+) 근데 진짜 함정은, 한밤에 찍은 사진을 보여줬는데도, 아침의 나를 그려줌. 얼굴도 조금 더 동그래지고, 코도 조금 더 복스러워지고, 입술도 조금 더 탐스러워짐. 그냥 한마디로 더 둥글넓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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