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ning my new life

Hello folks! This was written on December 1st 2012. Happy December!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2년 12월 01일입니다. 즐거운 12월 맞으셨기 바라요.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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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을 좀 보태면, 이 날이 2010년 09월 01일이었다는 것 말고는 기억나는 게 없어요!

프랑스 가기 전에 문구점 여기저기를 돌면서, 일기장으로 쓸 공책도 한 권 샀지만요.

보시다시피 09월 19일 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나 봐요. 우호호호

사진이라도 몇 장 남아있으니, 그나마 기억의 끄트머리는 잡을 수 있겠네요. ㅋㅋㅋ

샥샥 재빠르게 준비해서 올려보겠어요!!! 빠숑! :3

2010년 08월 30일 월요일

오후 2시 19분.
Tout va bien et encore tout ira bien.
J’en suis sûre.

오후 10시 46분.
Ça va comme ça.
J’aurai mon visa demain matin!


옛날 블로그에서 가져온 거예요. (지금은 2012년 11월인데, 날짜를 임의로 설정할 수 있으니까, 2010년 08월 30일로 한 거예요! WordPress의 장점인 듯…?)

지금 보면 웃기지만, 그땐 얼마나 심각했는데요!!

9월 1일이 출국이었는데, 8월 30일에도 깜깜 무소식이니까요…

같이 가는 친구들 두 명은 일주일도 전에 받았거든요.모르겠는걸

며칠 동안 온 가족 합심해서 난리법석을 떨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

효과는 없었어요. (있었던 건가?)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순간이었지만, 8월 31일에 무사히(?!) 여권을 돌려받았답니다.

민망하지만 이 글 올리는 이유는요, 2년 전에 너무 궁금해서(사실 갑갑해서 그랬어요…) 검색하고 난리를 쳤는데, 원하는 글이 없더라고요.

혹시 프랑스 학생비자 신청하신 분들 중에, 출국이 코앞인데 아직 비자 못 받으셔서(다! 다! 다! 완벽히 준비해서 서류 제출했는데도 말이에요!!) 눈물이 콧물이 줄줄 심장이 콩닥콩닥 잠을 못 이루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주무시라고요. ㅋㅋㅋ 출국 전에 올 거예요. 그게 마치 저처럼, 하루 전일지라도 말이에요.

특히나, 교환학생 때문에 비자 신청하신 거라면, 제 경험으로 봤을 때는요, 무조건 와요! *-*

힘내셔요, 빠숑!